오가닉 월경 라이프의 시작,
싸이클린
[Cyclean] Cycle + Clean
건강한 월경, 깨끗한 지구와 동행하다
월경 트러블에서
벗어나고 싶었던 의류 디자이너,
그 고민에 함께한
서울대 섬유 공학자 남편
이 두사람과 유기농 소재만 다루던
봉제장인이 모여
싸이클린을 만들었습니다.
‘매번 돌아오는 월경,
건강하게 보낼 수 없을까’
이 물음에 싸이클린 3명의 전문가가
오가닉 월경 라이프로 답했습니다.
오직 자연에서 얻은 천연 소재만
우리 몸에 가장 먼저 닿아 건강과 직결되기에
유기농 면과 대나무 섬유를 사용해
자연만 담았습니다.
원단 제작에서 제품 봉제는 국내에서만
원재료가 좋더라도 공정이 깨끗해야 하기에
국내에서 수작업 봉제와 엄격한 품질 관리로
건강함을 드립니다.